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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의 시작은 콘서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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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ly 23-10-03 09:39 4회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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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/13 합정홀덤 월요일마켓컬리 장 봄. 요리를 좀 할 요량으로 식재료들만 샀다. ​​밀크티잼도 샀겠다 아침은 통밀 식빵 한쪽만.​​이번주 인바디. 한 주 열심히 하고 한 주 다시 도루묵 만들고 그러고 있다 ​​하체 수업.스쿼트 중량을 낮췄음에도 12개밖에 못했다. 레그프레스는 확실히 파워레그프레스보다 시티드 머신에서 하는 게 훨 수월하다.똑같이 죽을 것 같기는 하지만....마무리로 맨몸 밴드 스쿼트. 그리고 복근. 그리고 유산소 30분.​​오늘의 불광천.​​​뮤즈 신곡이 나왔(었)다. 노래 신나는구먼.​​​​6/14 화요일경주가 이 컵 보더니 70살까지 쓸 것 같다고 했다 ㅋㅋㅋ생각해보니 거의 7년은 넘게 쓴 듯........옛날에 합정 한 편집숍 같은 데서 산 건데 다이소에서 산 것 같다고...​​단백질 챙겨 ​​오늘의 운동.​​재밌게 보고 있는 우리들의 블루스.동석과 선아 편까지 봤다. 동석의 합정홀덤 대사가 마음에 와닿음. ​​예슬이랑 통화했다. 남편 얘기, 시댁 얘기, 내 얘기 하다 보면 한시간은 훌쩍이다. ​요즘 한창 무기력해서 이게 우울증의 증상인 건지 그냥 누구에게나 있는 가벼운 우울감인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했더니언니, 우울증이면 그렇게 청소도 안하더라. 라는 얘길 들으니 또 아닌 것도 같고 ㅎㅎ ​청소도 매일 하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으면 (끝끝내 미루긴 하지만) 끝내고 운동도 다녀오고. 근데 뭔가 무기력하다. 뭘까?​​​​6/15 수요일탄수와 단백질 챙겨 점심. 갑자기 정신 차린듯한 식단. ​​왜냐면 전날 식단 본 쌤의 한숨이 너무나 컸기 때문. 꿀밤 때리려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​​책 챙겨서 카페 가려고 나섰다. ​​​분명 집밖으로까지 나갔는데.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.나 뭐지 결국 식탁에 자리 합정홀덤 잡고 공부했다. ​​전날 백종원 만능양념 만든다고 간장을 조렸더니 집안에 간장냄새가 밴 것 같다. 향을 계속 피워도 남아 있는 것 같네. ​​​표지 수정 시안 확인. 고민에 고민. 피드백 사항 정리해서 실장님께 전송했다.​​한드는 잘 안 보는데 어쩌다 보니 해방일지부터 블루스까지 다 보고 있다. 경주가 그러게 자기 볼 때 같이 보면 얼마나 좋냐고ㅋㅋ 네멋대로 해라는 봤냐길래 안봤다고 했더니 어떻게 이 드라마를 안 볼 수 있냐며.....블루스 다 보면 이거 보리다. ​​오밤중에 비비큐 치킨. 넘 오바해서 먹었네~~​​내가 맨날 상상하던 그 장면을 누군가 영상으로 만들었다 ㅋㅋ 신기.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꽤 많구나. 왠지 모르게 힐링되는 영상이었다.​​​​6/16 목요일라테 하나 만들어서 일터로 출근했다.​​옛날노래 들으면서.​​최종 합정홀덤 수정 시안. 부제 크기로 고민하고 있다. 사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거 10년째 알고 있지만 그래도 고민되는 건 어쩔 수 없다. ​​​저녁에 약속 있으니 점심은 클린하게.​​​다음에 할 책 경쟁도서를 좀 읽었다. ​​​헬스장. 데드리프트 건너 뛰었더니 좀 찝찝하다. 쌤한테 잔소리들을텐데..​​​귀여운 불광천 오리가족들.징검다리에 쪼그리고 앉아 구경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귀여웠다. ​​​저녁엔 윤주씨를 만났다. 대흥식당 전부터 궁금했는데 메뉴가 다 맛있었다.담엔 다른 메뉴들 먹어봐야지. 사장님도 친절하셨다. ​​근린커피. 날씨가 야외에서 마시기 적당해서 참 좋았다.​윤주씨네 회사 팀장님이랬나 누구랬나, 자기는 꿈이 교정지 싸들고 퇴근하는 할머니라고 했다던데. 나랑 연차도 비슷할텐데 이렇게 다르다니. ㅋㅋ 나는 뭐 그냥 소년탐정 김전일 보는 할머니. 정도나 될듯.​옛날 얘기 최근 핫한 합정홀덤 얘기 하면서 열심히 수다 떨다가 11시에 귀가했다. ​​​​​6/17 금요일클린하게 아침 식사.​​엄마가 보내준 반찬이랑 과일들이 도착했다. ​​​집에 마른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항상 찌개를 끓이거나 일품요리를 했어야 했는데 반찬이 생겨서 든든하다. 반찬통에 정리 싹 했더니 뿌듯하네 괜히. ​​저녁에 외식할 거라 점심은 클린하게.메밀면 샐러드에 홍두깨살 추가.​​오늘 어깨 운동 한다고 해서 약간 안심하고 갔는데쌤이 전날 등운동 하는데 왜 데드리프트 빼먹었냐며.괘씸해서 안 되겠다며, 데드리프트 먼저 하고 어깨 하자길래 내가 제발 토요일에 나와서 할테니 오늘은 그냥 어깨만 하자 했다. ​내일 안 나오면 50만원 입금하기로 쇼부보고 급한 불을 끔.​​좀 출출해서 파바 생도넛.​​​저녁 먹으러 보들이쭈꾸미.​​감자전 맛집이라더니 왜 유명한지 알겠다. 비록 쭈꾸미 다 먹고 나서야 나왔지만.. 합정홀덤 맛있으니 됐어.. ​​마무리로 볶음밥.​​사장님 강아지 이름이 보들이인가보다. 귀여워ㅜㅜ..​​동네빵집 빵도 사고.​​불광천.​​집에 오는 길에 다이소에서 수박 담을 통을 사와서 엄마가 보내준 수박을 잘라서 정리해 넣었다.싹 잘라 넣어놓으니 또 뿌듯. ​​나는 자르면서 주워 먹고 남편은 접시에 담아줬다.아니 나 제법 주부같은걸.​​​​6/18 토요일두 번째 등산모임. 오늘은 안산자락길을 걷다가 인왕산으로 넘어가는 코스다.​​지난달 북한산 걷고 오니 너무 쉬운 길.사실 둘레길 느낌이라 어려울 것도 없다. ​​저 멀리 청와대도 보이고. 인왕산도.​​나랑 보라언니는 봉수대까진 안 올라가고 아래에서 기다렸다. ​​이제 하늘다리를 찾아 인왕산 쪽으로 건너가야 했는데 하늘다리 표지판을 못봐서 조금 헤맸다. 지나가는 등산객분들께 물어서 간신히 하늘다리 찾음. 근데 인왕산으로 건너가니 죄다 계단길이라 좀 지루했다. 해골바위?까지 가보려다가 어찌된 합정홀덤 일인지 갑자기 등산 끝. ㅋㅋ ​​점심은 영천시장 내의 도깨비칼국수에서.한 그릇에 3500원으로 굉장히 저렴하다. 양도 푸짐한데 맛도 있다. 막걸리도 곁들이니 천국이다.타이밍이 좋아서 우린 대기 없이 들어왔다. ​​지난달 북한산 등산했을 땐 온갖 흙을 다 뒤집어 쓴 느낌이었는데이번엔 꽤 잘 정비된 곳을 걸어서 그런지 땀만 좀 났을 뿐이었다. 집에 와서 싹 씻고 커피 내려서 빵 먹으며 휴식.취하면서 데드리프트 하러 센터엘 가 말어.... 고민.... 하지만 마음은 이미 안 가는 걸로 기울었지.그리고 쌤한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카톡을 보냈다. ​​미역국 끓이고 무조림 만들고 엄마가 보내준 반찬들 놓고 저녁상 차렸다. 경주는 친구들이랑 스골 치고 삼계탕까지 먹고 왔는데도 무조림이 맛있어보인다고 밥을 합정홀덤 한그릇 더 먹었다 ㅋㅋ ​​설거지 하고 요리하느라 땀나서 샤워를 한 번 더 하고 샤워하면서 화장실 청소도 하고​나와서 맥주 한캔 하니 개운하고 시원하다. ​​일본 개인여행도 가을쯤이면 풀릴 것 같단다. 그전까진 이제 일본여행 안 가도 그만이라 생각했었는데막상 갈 수 있게 되니 또 마음이 술렁인다. 만약 풀리면 어디를 먼저 갈까...​​​​6/19 일요일실종 보고 싶은데 에무시네마에서 상영하더라. 월요일 시간표가 딱인데 또 월요일은 오후에 피티라 가기 애매하고...애프터양도 보고싶은데...보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또 그만큼 귀찮아하는 스타일. ​​저녁엔 정우형네 놀러갔다. 피자랑 치킨 시켜 먹고 또 게임 한판.오늘은 홀덤?이라는 포커 게임을 배웠는데 넘 재밌었다. ㅋㅋㅋ부자됐다가 개그지됐다가 마지막에 올인 한방으로 성공한 자수성가 스토리는 영상으로 합정홀덤 남겨놨어야 하는 건데 아쉽....... 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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